처음으로 폐인이 될 정도로 빠졌던 드라마 상속자들!
드라마를 보고 드림캐쳐를 알게된 후로 나도 드림캐쳐 하나 갖고싶다는 막연한 마음이 늘 있었는데 당장 급한게 아니다보니 미루고 있다가 드뎌 맘 먹고 주문한 드림캐쳐
받아보니 이쁜것이 벌써 좋은 꿈이 꿔질것만 같은 기분
선물하기 넘넘 좋은것 같아 집들이 선물 고민하는 직장동료한테 사진 보여주며 젠힐링샵 드림캐쳐 추천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베이지색 정알 맘에 들어요
멀리서 혼자 잠들 아이를 위해 엄마대신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매일 밤 행복한 꿈을 꾸면 진짜 꿈을 이룰 수 있으리라 주문을 걸어 선물하려구요~ 선물 받고 좋아할 아이를 생각하니 벌써 기분 좋아지네요^^
하나는 제 방에, 하나는 아이 선물 그리고 미니 드림캐쳐는 아이 가방에 걸어 주려구요~ 수호천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