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모님께서 텃밭과 집으로 구성된 휴식처 비슷한 공간을 만드셨어요.
엄마가 그 공간에 애착을 보이시면서 가꾸시기 시작하시더니
드림캐쳐가 악귀를 막아준다는 예전에 제가 한 말을 기억하시고 구입해달라고 하셨어요.ㅋㅋㅋㅋㅋ
크기가 아주 큰 것을 원하셔서 젠힐링샵에 상담한 뒤 이 아이로 구입했어요.
저는 다른 지역에 와있어서 실물은 못봤지만
엄마가 아주 만족하시네요^^*
엄마께서 저 아이를 보면서 "우리 펜션(?)을 지켜줘"라고 말을 건다고 하니
아름다운 드림캐쳐와 엄마의 의도가 더해쳐
좋은 기운만 가득할 듯해요 ^^
재구매 의사 100퍼센트
전화로 어머님 선물하실 거라고 하신 말씀 기억나는데, 이렇게 멋진 사진과 함께 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부모님의 휴식처공간이 강희진님의 사랑과 드림캐처의 밝은 기운으로 행복이 더욱 넘실거릴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