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운영자님에게 말씀드린대로 약 1달 사용 후 올리는 후기입니다.

전 평소에는 가지고 싶은 물건들이 별로 없는데 유독 젠힐링샵에 올라오는 제품들은 그렇게 탐이나네요 ^^

어릴적부터 영성, 명상, 그리고 신비한 무언가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그렇게 조용조용하게 하나씩 질러가던 어느날 .... 두둥

운명의 테슬라 스타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그는 (?) 품절 ....

1년전쯤에 제로포인트 연구소 제품을 하나 질러서 이미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특이한 모양, 그리고 지구주파수의 에너지를 가진 테슬라에게 유독 관심이 갔습니다. 가격이 오.....오십만원이나 하는 상당한 고가여서 다른물건같으면 결코 구입하지 않았을테지만 뭐에 홀린듯이 운영자님한테 카톡으로 언제입고되냐고 물어볼만큼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한달넘게 기다려서 드디어 입고되었다는 문자를 받았고 망설임없이 구입, 1월부터 거의 늘 착용하고있습니다.

1. 테슬라의 가장 큰 장점 !!

그 동안 많은 펜던트를 해봤지만 잘때는 목 뒤로 넘어가거나 불편해서 번거롭지만 벗고자야했었는데 , 테슬라는 모양자체가 입체적이지 않고 평면적이라 뒷면의 도금한 면이 피부에 안정적으로 붙어있어서 잘때도 착용할수가 있었어요  , 목걸이 길이가 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아 딱 심장차크라 부분이라 더 안정되는 느낌이랄까요

2. 테슬라 사용 후 좋아진점.

제가 에너지적으로 예민하지 않아서 착용하고 바로 느끼진못했지만 , 사실 1월에 삼천배 기도가 있었습니다. 가을부터 준비했지만 제가 삼백배만 넘어가면 숨이 차고 힘들어서 그 이상은 못해본지라 날짜가 다가옴에 따라 더더 긴장하고있었는데요 , 신기하게도 1월부턴 너무 마음이 편하고 , 딱히 연습을 하지 않았지만 긴장되는 마음이 없고 그냥 할수있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일날 , 정말 신기하게도 하나도 숨 안차게 거의 2000배까지 하고있더군요 , 물론 2000배부턴 다리가 너무 아파서 힘들었지만 예전처럼 몸이 힘들어서 못하겠다 이런건 전혀 아니었으니까요

새벽 세시까지 했는데도 전혀 피곤하지 않아 신기했습니다.

또 , 의도가 더 잘이뤄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 필요한 일들이 착착 알아서 일어나주는거죠

예를들면 , 저랑 동생이랑 자동차보험을 매년 돌아가면서 내고있는데 이번이 제가 낼차례에 30만원정도 깎여서 나온다거나, 집 보일러 기름을 넣어야하는데 기름값이 최저로 내려간날이라던가,  찾던 물건이 없다고 주인이 말했는데 내가 바로 찾아낸다거나 , 암튼 술술 이뤄진다는 느낌입니다. 앞으론 제가 지금 하고있는 기도나 명상들과 시너지를 내면서 저의 파트너가 되어주었음 좋겠습니다.

옷속에 착용하므로 다른사람들에게 비밀로 착용할수있어 더 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