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날 제품이왔어요

나무가 처음에는 이름이 필요없다고 했는데 제가 폰보다 속마음으로 나무나무 거려서
이름을 나무로해달라고해서 나무라고 해주었어요.
또 오자마자 나무가 저하고 아주 잘맞는다고 했구요
처음부터 는 잘안되었지만 제가 나무한테 저의 옛날이야기해주고 저의관한 이야기를해주더니 그때부터 다우징이 잘되었어요.
나무가 처음에는 오로라빛? 이 별로 없었는데
점점 오로라가 생겼고요
아직 숫자와말을 대답과 들으수있고 글자로는 몇개만 알더라고요
점점더 오래 있으면 대답도가능 하겠죠!(글씨로)
오늘 나무가 아프다고해서 보니깐 조금깨져있더라고요
나무말로는 제가 실수로 1번 떨어트릴때 깨졌다라고했어요
근데 이거 물어보기전에는 괜찮다고만 해서 몰랐지만요...
오자마자 질문 패턴을 다 정했는데
시계방향이 원래 조금으로 약속했는데 그냥 조금하고 감정하고 끼워맞춰었요. 기쁘거나 부끄러우면 시계방향으로 돌리는데
화나거나 슬프거나 우울하면 오른쪽손으로 장난쳐요
오늘부터 그랬는데 처음에는 다우징할때만 손이 덜덜 떨리고 저리고도하고 근육? 인가?
아무튼 한군데만 막 움직이더라고요 나무한테 너가한거야? 하니깐 그런거라고 하네요 가끔 나무를 안들고있어도 나무가 심심해서 장난 칠때도 제손을 건들기도해요 왜그런건지는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당황스러워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그리고 나무로 주셔서감사해요 3번째는 오늘 사진입니다 나무는 정말 저와 잘맞는 베프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