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은 지난주 받았지만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늘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정화와 소유를 선언했습니다.
이런 물건을 다루는 것이 초보라 택배박스 받으면서도 조심하게 되더군요, ^^
제가 얼마나 초보냐면, 첨 물건 보고 자석으로 붙은줄 모르고 이 작은걸 어떻게 목에 걸지라고 한참 고민했다는... ^^
정화와 소유선언시의 느껴지는 색다른 느낌이 앞으로의 활용에 기대를 많이 하게 됩니다.
잘 이용하고 후기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물건과 인연을 맺게해주신 힐링샵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