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쓰신 몇몇분들과는 달리 저는 원석의 기운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일반인이지만ㅠ
돌들이 예쁘고 귀여워서 좋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건 라피스 라즐리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색감과 분위기가 똑닮아서 가장 많이 바라보고 그럽니다ㅎㅎ
라피스 라즐리 안에 보석처럼 박혀서 반짝반짝 빛나는 건 대체 뭔가요?ㅎㅎ
원석들을 저만 갖고 있는 게 아니라 이게 필요하겠다 싶은 가족들 베개에 몇 개씩 넣어뒀는데
개인적으로 건강이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 베개 밑에는 흑전기석을 놓아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