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손녀 어린이날 선물로 코시차임을 골랐습니다.
손녀가 아침에 잠을 깰 때, 저녁에 잠을 잘 때
들려주면 정서적으로 좋을 것 같아서요.
코시차임 (물)을 받은 며느리가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덕분에 자기도 코시차임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답니다.
젠힐링샵 방문했을 때 코시차임 소리에 반해 찜해놨거든요. ~^^
(2021-05-04 10:46:0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2021-05-04 10:46:0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