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받자마자 우선 컴퓨터 본체쪽에 붙여봤어요
붙이기 전에 본체 가까이에 손바닥을 데고 있어봤는데 찌릿찌릿하게 올라오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그리구 후기 올리려고 물건 받은거 사진도 찍고 딴짓도 좀 하다가 한시간 정도 지난것 같구요.
지금 다시 본체에 손을 데고 있어보니 신기하게도 전자파가 언뜻 잘 안느껴질정도로 현저히 약하게 느껴지는거에요
전자파가 아예 전부 다 사라진건 아니겠지만 이정도도 저에겐 너무 신기한 경험이여서. 얼른 다른방 컴퓨터에도 다 붙이고 왔어요^^
가족들 휴대폰에도 꼭 잊지말고 하나씩 정성껏 붙여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