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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4LDA]사비관음 탕카(22.6 x 33.5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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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네팔 |
판매가 | 250,000원 |
적립금 | 5,000원 (2%) |
상품코드 | P0000L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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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관음 탕카
액자는 제공하지 않으며, 지관통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핸드메이드 제품특성 공통삽입함
(모두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작업 특성상 다음의 불가피한 부분이 발생합니다.
만다라 외곽의 색번짐, 연필선도안자국, 액자로 가려지는 만다라사각외곽선라인의 흔들림, 접힘, 약간의 찢어짐 등
만다라의 에너지와는 무방하며, 핸드메이드를 반증하는 흔적들입니다
이로인한 반품과 교환은 불가하니, 구매시 참고바랍니다.
가로 : 22.6 cm, 세로 : 33.5 cm
수작업으로
사비관음 탕카 입니다.
이 탕카는 인쇄한 것이 아니라, 캔버스 천에 직접 그린 그림작품입니다.
수작업으로 그려진 것이므로 이 작품은 단 한개뿐이며, 지금 사진에 보시는 이 작품으로 보내드립니다.
한국에서도 인기많은 관세음보살입니다.
팔이 4개이고요, 몸은 순수한 의미의 하얀색이고,
가운데 두 손은 합장하고 살짝 연 상태로 안에 여의주를 품고 계세요.
모든 소원 다 들어주는 여의주랍니다.
바깥 오른손은 수정염주를 들고, 왼손은 연꽃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사비관음 눈코입, 표정이 아주 정교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고급스러운 광택이 펼쳐지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른쪽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고급스러운 광택이 펼쳐지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정면에서 찍은 컷 입니다.
타라(Tara)는 밀교에서는 여자 부처, 모든 부처들의 어머니를 상징합니다.
우주의 연민과 비움에 대한 비밀스러운 외적, 내적인 가르침들을 이해하게 해주며
명확한 내적인 자질들을 개발시켜주는 보살로 알려져 있으며
모든 여성성의 그리고 우주의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타라(Tara)는 여러 색상으로 나타나며
이 중 녹색 타라 는 부와 풍요를 위한 의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나 강을 건너다'라는 어원을 지닌 타라는
관세음보살의 오른쪽 눈물에서 태어나 윤회의 바다를 건너는 일을 도와주는 여성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손에는 꽃을 들고 연꽃 위의 결가부좌를 한 상태로 앉아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어지며,
7개의 눈이(제3의 눈, 양 눈, 양 손, 양 발) 있어 세상의 모든 고통과 삼라만상을 지켜보고
도와주는 그녀의 자비로운 모습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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