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천사를 부르는 목걸이 사기전에 구매했던건데 오늘 사용후기에 대해 알아서 또 적게 되었습니다.

차크라 발란스 완드 펜더트는 제가 작년에 여기서 자수정 펜듈럼을 구매했는데 사용법을 잘 모르고 무식하게 6개월 정도 착용하다. 오후 물로 정화시킨뒤 햇볓에 말리는 짓을 하다. 색깔이 점점 어둡게 되고 결국에는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부셔지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2주 후에 펜던트를 구매할려고 여기서 수정정화법에 대한 글을 보고 충격을 상당히 받았죠 자수정은 태양 빛에 정화하는게 나쁘다는것을 죄송합니다. 주제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해서 본격적으로 착용 소감은 자수정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수정있었서 그런지 자수정 펜듈럼을 착용할때와는 다르게 자수정자체의 영향을 덜 받기는 하지만 발란스용의 제품이라 그런지 자주있던 차크라 불균형은 확실히 해결해주더라요.  제 경험으로는 제가 소리에 예전에 민감해서 교실에서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에도 신경질적으로 되거나 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많이 줄어들어서 좋았어요. 가끔 이게 진짜 효과있는건지 의심되서 몆일 착용하지 않았는데 확실히 저한테는 소리에 대한 민감함과 짜증을 반감시키는 효과가 있었어요. 몰론 바로 구매하고 착용하자마자 되는건 아닌 것 같고 오래 착용하셔야 개인적인  확실한 좋은 변화를 느끼실 것 같아요.  저는 12일 정도 잘때도 착용하니 몸이 건강해지고 있는 것과 교실에서 사람들 떠드는 소리에 짜증을 내고 했던게 줄어든 걸 확실히 인지하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