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크라에 관심은 아주 조금 있지만 정확히는 모르고...

향주머니처럼 가방에 넣어 다니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반드시 이것 때문인지...아니...제가 느끼는 것이 정확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감기 몸살을 앓았는데...그게 어늬때와 다른 기몸살 같다는 저만의 느낌 ㅎㅎㅎ

하여간 몸시 앓았답니다. 이상했던건 아팠던 내내 정신은 아주 선명했다는거~

감사해요...사실 결재부분이 좀 그랬는데...카드결재 가능하게 해주셔서

번거로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