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자면 기분이 기이해져요.
오르곤나이트들은 제게 상냥하게 웃어주는 것 같은데, 저는 보고 있으면 묘하게 마음 어디선가 솟구치면서 눈물이 갑작스레 나곤 합니다.
이유를 알 수 없네요.
오르곤나이트들에게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진달까.... 그러면서 괜히 눈물이 나요.
아마도 그들이 저에게 위로의 에너지를 쏘아주는 것 같아요.
아니면, 뭉칠대로 뭉친 것을 풀어주려고 그러는 것일지도요.
그리고, 이 오르곤 완드의 경우는 아픈 곳을 잘 짚어준달까요?
전에도 아픈 부위에 수정 부분을 대고 약간 세게 눌러주기를 반복하니까 희한할 정도로 아픔이 많이 완화되는 걸 느꼈습니다.
산 지는 시일이 꽤 지났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네요. ^^;
오르곤나이트 후기를 읽으면서 제게도 에너지가 전해지는 듯 뭉클하네요
오르곤에너지로 정화되면서 몸과 마음이 어떻게 치유되어 가는지 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수정포인트로 집중 방출되는 오르곤에너지는 불균형한 에너지장이 본래 에너지로 회복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데요.
이러한 정화과정은 스트레스가 심한 현대인들에게 참 필요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오르곤나이트로 평화와 힐링의 시간을 더욱 누리시길 기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