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나리님의 글을 읽고 저도 생각이 많았는 데 시간에 쫓겨서 짧은 글을 남길 수 밖에 없었어요.
저한테도 많이 힘들어하는 동생이 있어서 나리님의 감정이 가까이 느껴지기도 했었어요~
나리님이 그 펜던트를 착용하고 좀 힘들어 하신 거 보니 몸이 좀 허하신 거 아닌가 했어요
외모으로는 뚱뚱해보이는 분이라 해도 빈혈이 있고 영양실조인 분이 있거든요.
몸과 마음은 다른 것일지 몰라도 `몸과 마음은 하나` 라는 말도 있는 것처럼 몸과 마음은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그러니 운동도 해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나 자신의 기본은 몸이니까요.
사람을 대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반면, 인간관계에서 제일 큰 기쁨을 얻기도 합니다.
그러니 사람을 믿는 걸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거기서 매우 큰 힘이 생기기도 하니
사랑을 포기하는 일은 진짜 아까운 일이랍니다.
그리고 지금 나리님의 곁에서 나리님을 사랑해주는 부모님과 선생님들한테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해보세요.
지금부터라도 곁에서 자신을 위해주시는 부모님부터 소중히 여기시면
나중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하는 마음도 자신에게 좋은 에너지가 되어준답니다.
힘내세요. 윤나리님 ^ ^ 아자~!
저한테도 많이 힘들어하는 동생이 있어서 나리님의 감정이 가까이 느껴지기도 했었어요~
나리님이 그 펜던트를 착용하고 좀 힘들어 하신 거 보니 몸이 좀 허하신 거 아닌가 했어요
외모으로는 뚱뚱해보이는 분이라 해도 빈혈이 있고 영양실조인 분이 있거든요.
몸과 마음은 다른 것일지 몰라도 `몸과 마음은 하나` 라는 말도 있는 것처럼 몸과 마음은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그러니 운동도 해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나 자신의 기본은 몸이니까요.
사람을 대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반면, 인간관계에서 제일 큰 기쁨을 얻기도 합니다.
그러니 사람을 믿는 걸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거기서 매우 큰 힘이 생기기도 하니
사랑을 포기하는 일은 진짜 아까운 일이랍니다.
그리고 지금 나리님의 곁에서 나리님을 사랑해주는 부모님과 선생님들한테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해보세요.
지금부터라도 곁에서 자신을 위해주시는 부모님부터 소중히 여기시면
나중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하는 마음도 자신에게 좋은 에너지가 되어준답니다.
힘내세요. 윤나리님 ^ ^ 아자~!